통합검색
조팝나무진딧물에 대한 통합검색결과는 총 2,095건 입니다.
인기검색어
내가 찾은 검색어
농약 검색
농약정보1,775건
안전정보303건
농사로17건
-
- 조팝나무진딧물
- 1.2~1.8㎜이고, 머리가 거무스름하다. 배는 황녹색이고 미편과 미판은 흑색이다. ○ 날개가 있는 유시충은 머리와 가슴이 흑색이고 배는 황녹색이다. 뿔관 밑부와 배의 측면은 거무스름하다. ○ 알은 광택이 있고 검다. 나. 피해증상 ○ 사과혹진딧물과 달리 잎을 말지 않는다. 어린 가지에 집단 발생해도 눈에 띄게 사과의 생육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신초 선단의 어린잎에 다발생하며, 밀도가 급증하면 배설물인 감로가 잎이나 과실을 오염시키고 ... 10㎝ 정도 자라는 5월 상순경 날개 달린 성충이 비래해 신초 잎을 가해하며, 점차 새로 자라나오는 잎으로 옮겨서 가해하고, 굳어진 잎에는 가해하지 않는다. 다. 발생생태 ○ 조팝나무와 사과, 배, 귤나무 등이 기주이며 연 10세대 정도 발생한다. 조팝나무의 눈과 사과나무의 도장지나 1, 2년생 가지의 눈 기부에서 검은색 타원형 알 로 월동한다. ○ 4월경 알에서 부화해 나온 간모 개체가 단위 생식해 무시충 밀도가 증가한다. ○ 개체의 밀도가 증가하면 5월 상순에 유시충이 발생해 전체 사과나무로 비산한 다. 이들 개체는 5~6월에 주로 대발생하며, 특히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발생 최성기를 이룬다. 이 시기에는 사람에게도 부착돼 봉지작업을 하는 데 불쾌감을 준다. ○ 장마와 고온건조가 계속되고 신초의 발육이 멈추면 자연히 발생밀도가 급격히 감소해 일부 도장지에서만 생존을 유지한다. 이후 사과나무 2차 신초 신장기에 다시 밀도가 증가하지만 방제를 필요로 하는 밀도로는 증가하지 않는다. ○ 가을에 유시충이 나타나서 교미해 조팝나무로 이동하거나 사과나무 등에 산란 한다. ○ ... 2017-11-07 농사로 > 영농기술 > 영농활용정보 > 작목기술정보
-
- 조팝나무진딧물
- 조팝나무진딧물 가. 형태 ○ 알은 윤기가 있는 검은색으로 쌀알 모양이며, 크기는 0.5㎜ 정도이다. ○ 약충은 노란색을 띠는 녹색 또는 어두운 녹색으로 크기는 1.5㎜ 정도이다. ○ 성충은 날개가 없는 것과 있는 성충이 있는데, 날개가 있는 성충으로 이동한다. 날개가 없는 성충은 밝은 녹색이며 다리와 더듬이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있는 성충은 머리와 가슴부위는 검은색이고 배 부위는 노란색을 띄는 녹색이다. 성충 크기는 약 3㎜ 정도이다. 나. 피해증상 ○ 약충과 성충이 배나무의 잎과 가지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데, 즙액이 많은 어린 조직을 더 좋아한다. 주로 잎 뒷면, 햇가지 끝부분과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 먹 는다. 개체군 밀도가 높을 때에는 잎 표면 위에서도 섭식한다. 배나무 털관동글 밑진딧물과 달리 피해를 받은 잎을 말아서 가해하지 않는다. ○ 발생초기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발육 중인 과실을 흡즙하기도 한다. 보통 햇가지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큰 나무인 경우 수확량과 과실 품질에 미치는 영향 은 적다. 그러나 어린 나무에 대발생하는 경우에는 생장이 크게 위축되기 때문 에 주의한다. 다. 발생 ... 가지에서만 거의 생활하기 때문에 신초 생장이 멈추는 고온기가 되면 밀도가 급격히 저하됐다가 가을철에 다시 햇가지가 발생하면 밀도가 증가한다. 가을철에 암컷과 수컷이 발생해 교미한 후 월동 알을 낳는다. 라. 방제 ○ 꼬마배나무이와 동시에 조팝나무진딧물을 방제하도록 하고 일반적으로 어린 배나무를 제외하고 발생이 많지 않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 2017-11-07 농사로 > 영농기술 > 영농활용정보 > 작목기술정보
-
- 해충-유자유목의 진딧물 방제적기
- 무시충 그림 3. 귤소리진딧물 6. 발생 생태 및 가해 습성 진딧물은 무성생식을 하므로 발육기간이 매우 짧으며 연간 발생세대수가 10세대 이상이다. 따라서 약제에 대한 저항성 유발도 빠르므로 적기의 효율적인 방제가 필수적이다. 가. 조팝나무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은 크기 1.8㎜ 정도의 중형 진딧물로 기주에 따라 체색이 녹색, 담녹색으로 변이가 있으며 몸체에는 광택이 없고 촉각이 몸길이보다 짧고 흑색이다. 조팝나무, 병꽃나무, 밀감, 유자나무 등의 가지틈에 난으로 월동한다. 이 월동난에서 발생한 날개가 있는 암컷 성충(간모)이 유자의 봄가지나 잡초에 비래하여 암충을 낳아 증식한다. 이 암컷은 날개가 없는 무시충으로 무성생식을 하여 급속하게 번식한다. 일반적으로 봄가지에는 발생이 많지 않고 여름가지, 가을가지에 다발생하여 큰 피해를 일으킨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봄부터 다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늦가을에 일부 자성충이 월동식물의 가지에 산란하여 월동에 들어간다. 귤소리진딧물은 경화전의 줄기에서 총생하며 가해하는데 비해 조팝나무진딧물은 새가지의 선단과 엽에서 가해하는 점이 다르다. 강우량이 적고 따뜻한 기후조건에서 발생이 많다. 나. 귤소리진딧물 귤소리진딧물은 크기 2.1㎜의 광택이 있는 대형 흑색 진딧물이다. 자성충으로 따뜻한 감귤원내나 그 주변의 삼림에서 월동하여 봄이되면 유시태생 암충이 출현하여 증식능력이 큰 무시태생 자충을 낳아 그때부터 급격하게 증가한다. 유충은 처음에 연한 검정색이다가 성장함에 따라 황색이 된다. 불완전변태를 하며 유충과 성충의 형은 약간 다른데 성충이 되면 날개가 생기는 것과 생기지 않는 것이 있다. ... 2019-01-17 농사로 > 영농기술 > 영농활용정보 > 작목기술정보